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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별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U대회의 성공은 서포터즈의 힘으로!”
구청별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U대회를 열흘 앞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대구 각 구청은 U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모인 서포터즈 회원들은 구청별 문화회관, 대구백화점 앞 등 실내외에서 펼쳐진 발대식 행사를 가득 메워 U대회 서포터즈에 대한 애정을 한껏 보여주었다. 특히 각 구청별로 2천여 명의 시민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있는 오라 서포터즈는 U대회 성공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지구촌 젊은이들의 꿈과 염원이 실현되는 U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터즈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반영하듯 각국 국기를 든 기수단과 함께 수기를 흔들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을 펼쳐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발대식 분위기는 오라 서포터즈 조직응원단의 시범 응원이 펼쳐지자 더욱 고조됐다. 오라 서포터즈 조직응원단 차성우 단장이 “170개국 선수들을 여러분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한다면 U대회는 분명 성공할 것”이라며 격려하자, 서포터즈 회원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명숙 씨는 “모두 한 마음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열심히 한다면 U대회가 성공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대구 경기도좋아질 것 같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서구지역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윤진 대구광역시 서구청장은 “열과 성의로 U대회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다”며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명규 북구청장도 “여러분은 외교관보다도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민간 외교관입니다”라며 서포터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라 서포터즈는 열정적인 것이 특징이다”라는 이명규 북구청장의 말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 오라 서포터즈는 모두 청년 같은 마음으로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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