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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도들, 우리도 오라 서포터즈

미국 성도들, “우리도 오라 서포터즈”
U대회 개막식 때 ‘WEU’ 카드섹션 함께 연출

구름 같이 비둘기 같이 예언의 땅 한국으로 날아오는 해외 성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지난 18일에도 뉴욕과 L.A. 등 미국에서 20여 명의 식구들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어머니의 품 같은 엘로힘 연수원과 새로 개원된 옥천 연수원을 방문한 해외 식구들은 하나님께서 빚어놓으신 대자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들은 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성경을 상고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기뻐했다. 동시에 U대회 서포터즈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해외복음의 길을 확장하는 한국 식구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이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21일, 오라 서포터즈 마크가 새겨진 노란 티셔츠를 입은 미국 식구들은 U대회 개막식에 참석차 대구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나님의 교회 U대회 서포터즈 추진본부’에 들러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으로 분주한 한국 식구들을 만나기도 했다. 뜨거운 열정으로 혼신을 다해 서포터즈 활동을 벌이는 형제자매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미국 식구들의 얼굴은 놀람과 감동으로 상기되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큰 조직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없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개막식 장소인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나서야 이들이 왜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왔는지 알 수 있었다. 오라 서포터즈와 함께 ‘WE♥U’ 카드섹션을 연출하기 위해 옷과 모자까지 맞춰 입고 온 것이었다.

미리 와서 연습하던 서포터즈 청년들은 자신들과 함께 카드섹션을 연출할 미국 식구들을 보자마자 반가움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미국 식구들이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화답하는 재치를 보여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We love you”라는 말과 머리 위로 그리는 하트 제스처는 명실상부하게 우리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듯하다.

빠르고 경쾌하게 변화되는 카드섹션은 미국 식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미국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멋진 응원”이라며 하나라도 놓칠까봐 상하좌우 고개를 돌리느라 바쁘다.

개막식 시작과 함께 선수들이 입장하자 미국 식구들을 포함한 오라 서포터즈는 “We! Love! You!”를 외치며 열렬한 환영인사를 펼쳤다. 그러자 일부 선수들은 서포터즈를 향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인 후 꾸벅 인사를 하기도 했다.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오라 서포터즈의 모습을 본 미국 식구들은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의 권능의 날에 즐거이 헌신하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목도하자, 하나님의 빛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

U대회가 끝나는 31일까지 한국에 머물게 될 미국 식구들은 말씀 공부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오라 서포터즈 미국 응원단과 함께 미국팀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성도들이 함께 U대회에 동참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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