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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오라 써포터즈
작 성 자
   새벽이슬 형제
작 성 일
2003-08-25
  
18669
한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영상물을 통하여 "오라"써포트즈의 활동을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라는 감탄사만 연발하였습니다.
그런중 22일 대구체육관에서 "터키와 세르비아" 남자 배구시합에
써포트즈로 참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도착 했을 때는 경기 두 시간전이라 관람객도 얼마
있지 않았고 좌석도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오라"써포트즈를
보고 싶은 기대감은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많은 경기도 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경기 한시간전쯤에
"오라"써포트즈가 입장하는 것을 보고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경기는 시작되고 우리도 맡은 나라인 세르비아를 열심히 응원
하였고, 경기중간 드디어 "오라"써포트즈의 활약이 시작 되었습니다.
WE LOVE U, 써포트즈등 영문자막과 독수리,호랑이등의 움직임과
각종 응원도구를 사용한 응원은너무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영상물에서 보던것과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그 분위기에
완전히 압도 당해있슴을 느꼈습니다.
옆에 있던 대구시민 한 분은 "아니!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라며 감탄 하며 입을 다물지를 못 했습니다.
세르비아를 응원하는 우리 써포트즈 형제,자매님들도 "오라"써포트즈
의 활약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응원하였습니다.
경기중간 "전두환 전 대통령일행과 북한 미녀 응원단"이 들어와서
우리 "오라"써포트즈의 응원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북한응원단은
신기한 듯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있다는 것과 "오라"써포트즈가 내 형제요,내 자매라는
사실에 너무도 자랑스러웠고 위풍당당한 기세를 느꼈습니다.
이 모든것이 어찌 사람의 힘만으로 가능 하겠습니까?
항상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고 인도자가 되어주시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오라"써포트즈의 삼백 용사들도 이러한 조직적인 응원을 나타내기
까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었슴을 여러 이야기를 통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찬사를 받기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이루어 질 수가 없었을 것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라 써포트즈 형제,자매와 대구 U 대회를 위해
음지에서 수고하시는 시온의 형제,자매에게 성령의 축복 충만히
내려주옵소서!"
"대구 형제,자매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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