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달구벌의 그뜨거움은 지나 가고 어느덧 올해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있습니다. 그 뜨거웟던 열기와 응원소리 함성 목을 터쳐라 외치던 식구들의 응원소리가 아직도 생각 납니다. 아무도 생각지 못 하였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제가 그자리에 있게하심을 ,그리고, 그감동을 느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we love you! 를 외칠때 가슴에서 벅차오르는 감동을요 저는 아직도 잃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잠시 잊고 있었던 감동을 생각하며,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