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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 피부에 와닿아요~~!!!
작 성 자
   하양청년^^
작 성 일
2003-08-28
  
18248
마지막 예언에 발맞춰서 온 몸과 마음을 다 하시는 "오라, 서포터즈" 식구들 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그리고 육적으로 멀리계시지만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전국,해외 식구분들 ~~ 함께 하심을 느끼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
저는 대구 인근 도시(읍)에 사는 직장청년입니다. 직장 일로... 일요일(23일) 하루밖에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 아쉽고.. 솔직히 속상하지만.. 그래도 U 대회가 10여일 동안 개최됨에 감사드렸답니다 (^&*).


하루 만에도 천지창조를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시기에 이 하룻동안 맡기신 큰 사명이 있으리라 믿고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인근 대학교의 배구 경기장에서 그리스와 중국을 응원했습니다.
부산의 서포터즈 활약 후에 펼쳐진 엘로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 이곳 한반도의 중심에서 마지막 강렬한 빛이 발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 벅찼습니다. 그런데 막상 몇 시간 안되는 활동을 하고 돌아와서인지... 단지 (육적으로는) 외국인을 봐서 신기했고 , 이들도 영혼은 같은 죄인이구나.. 이들에게도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지식적인 감동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응원하면서 식구들과 하나되는 모습에 감동되어 힘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TV, 라디오, 신문 등에서 들려오는 소리없는 큰 요동에 제 가슴은 진정 가눌 수 없 이 뛰었습니다. 그런데 시온 식구들이 직접 겪으신 시온의 향기를 들으니 더더욱 실감이 났습니다.
@ 활동 후에 청년 몇 분이 다른 식구들보다는 좀 늦게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었는데 ,
어느 점잖게 생기신 중년신사께서 오시더니 , " 파란색 응원복도 하나님의 교회입니까?"
하고 물으시더래요. 맞다고 하니 너무 감동적이라고~~ 응원 정말 잘 한다고 ~~ 하시면서 "내가 계속 보고있는데 , 오늘은 배구 보러온게 아니라 응원 구경하러 왔다" 고 하시더 래요!!!
우리 교회에 대해 어디서 쫌 알아보고 오신 것 같았어요 ^^
해외 복음의 길도 훤하게 뚫리고 있음을 느끼지만 ,, 우리 시온의 물고가 확 트여감을 느 끼니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 넘 넘 좋아요!!!
@ 그리고 모 시장이 우리 응원하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아 , 서포터즈하시는 분들 너무 수고 많이 하신다면서 , 금일봉을 기부하고 가셨대요~~
그것도 정성을 담아 빳빳한 신권으로만 ~~~

크고 작은 역사는 너무너무 많지만 너무 길어지기에 ,, ㅎ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사드리는 것이...
이 모든 우리의 행사가 하늘 카메라에 담길 거잖아요?
육적으로 홈피에나 책에 사진 실리는 것이 뭐 중요하겠냐마는요... 이것 또한 하나의 예시(^^)이기에 .. 얼굴하나 실리는 것이 기쁨이지 않습니까?
딱 하루 동참했는데 그 사진이 하나 실려 있더라구요!!! 포토갤러리에 너무나도 많은 사진들이 있기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진이요, 자세히 살피지않으면 실린지도 모를 얼굴이지만
어머니께서 보시고, 아버지께서 흐뭇해하실 것을 생각하니 한 장이지만 너무나도 기쁘더라구요 ^&*
제 하늘 창고에 있는 앨범에 넣어둘 사진이 한 장 더 생겼다 생각하니 정말 뿌듯도 하구요..
(얼굴이 너무 많이 찍혀서 너무 좋아서 고민이신 식구분도 계시겠죠? ㅋㅋ)

우리 사랑하는 모든 식구분들!!
마지막까지 힘껏!!
그 받으신 능력을 100% 발하시길 기도 드리면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 I ♥ U "
→ 유리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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